“20대 창업에 도전한 당찬 여사장님”…티바두마리치킨 의정부점 이보라 사장
대학생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변에 입소문이 나면서 모델로 발탁되어 큰 수입을 얻었던 이 사장은 모델로 활동하면서 번 돈을 종자돈으로 하여 20대라는 결코 많지 않은 나이에 창업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보라 사장은 여성이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찾던 중에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 창업하는게 장기적인 안목에서 괜찮겠다는 결정하게 되었다. 치킨 창업을 결심한 뒤 동네 상권을 분석해본 결과 동네에 온가족이 즐길만한 치킨 체인점이 없다는 사실을 안 이 사장은 동네 상권에 가장 적합한 치킨 프랜차이즈를 알아보고 고심 끝에 치킨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제공하는 두마리치킨의 대표 기업 티바두마리치킨으로 창업하게 되었다.
특유의 꼼꼼함과 젊은 감각으로 여러 치킨 프랜차이즈를 살펴보며 각각의 치킨 브랜드의 특징과 본인의 창업과의 적합성을 알아보았다. 본사의 재무구조와 치킨의 맛, 이미 매장을 운영 중인 체인점 사장님의 의견을 종합 수렴하여 2달간의 정보수집 끝에 티바두마리치킨으로의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 사장은 “개인적으로 또래의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점을 자주 찾아다녀서 젊은 사람들의 기호를 잘 파악하는 편인데 티바는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임에도 월등한 맛을 가지고 있어 가격과 품질을 꼼꼼히 따지는 10대, 20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여자가 무슨 치킨 창업이냐라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저는 꼼꼼한 여자가 오히려 치킨 창업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을 해요. 치킨을 조리하고 매장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건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유리하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저는 여자가 만들어서 더 깔끔하고 맛있다라는 홍보전략으로 매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홍보를 했는데 반응을 그날의 주문량으로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여자가 운영하는 깔끔한 매장이라는 인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매장 홍보를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일 평균 30세트 가량 팔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 의정부점 이보라 사장은 앞으로 여성이 운영하는 깨끗하고 깔끔한 치킨 전문점이라는 여성 창업의 차별성을 적극 살린 홍보 전략을 통해 3개월 내에 매출을 200%이상 신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업계 최저의 창업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투자 대비 최고 수익율을 자랑하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며 전국 체인점 3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300호점 이전 창업자에 한해 창업 지원을 해주는 가로보교면제 이벤트(가맹비, 로열티, 보증금, 교육비 일체 면제)를 실시하여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창업문의: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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