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젠, 아이비시스 다이어트 브랜드 런칭
빈현우 대표는 새로운 다이어트 브랜드 런칭에 대해, “많은 다이어트 회사들은 제품을 파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다이어트 고객들은 빨리 효과를 보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이비시스(IBCYS)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닌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다. 비만과 다이어트의 핵심은 요요현상을 잡는 데 있으며, 이 요요현상을 잡는 시스템이 바로 아이비시스(IBCYS)인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IBCYS란 무엇일까? IBCYS의 첫 번째 단계는 Inner Body Cleansing. 이 단계는 다이어트의 준비운동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인체의 내면순환을 통해서 내 몸이 다이어트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다. 충분한 준비 없이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쉽게 포기하게 되므로,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개별 고객의 상황에 따라 해독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두 번째 단계가 Body Fat Reduction.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및 기초대사량 증가를 통해서 목표로 하는 체중에 도달한다. 이 단계에서는 체지방 감소 뿐만 아니라, 지방세포수 감소에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씨엘에이(Diet CLA) 제품을 포함한 근육 생성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다음이 세 번째 단계인 Cell Rejuvenation. 이 단계에서는 세포의 항상성에 초점을 맞춘다. 비만은 암과 마찬가지로 세포 하나 하나가 비대해져서 생기는 문제이다. 즉, 개별 세포가 건강해지면 몸 전체가 건강해 진다는 측면에서 세포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 단계인 것이다.
네 번째 Yo-yo Prevention 단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는 ‘비만과의 전쟁’이 아닌 ‘요요와의 전쟁’에 초점을 맞춘다.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기 쉬운, ‘1주일 8kg 책임 감량’ 이라든지, ‘책임감량 실패 시 환불’ 이라는 문구는 체중감량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건강을 해침과 동시에 요요현상이라는 복병을 만나게 되어 있다. IBCYS는 철저하게 ‘요요와의 전쟁’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으로 Self-Healing. 단순히 비만문제를 해결하는 측면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연치유력을 회복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고자 하는 것이 IBCYS 이다.
2010년 2월 18일자 TV 및 19일자 신문에서 일제히 보도 했듯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비만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260만명 이라고 밝혔다. 리포젠은 IBCYS를 통해 이러한 사망에 이르는 질병인 비만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한편, 리포젠은 다이어트씨엘에이를 위주로 한 건강기능식품 사업본부, 아이비시스 다이어트 체인점 사업을 주관하는 체인점 사업본부를 두고 있으며, 줄기세포 기반의 화장품 및 의약품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생명공학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이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사업본부에서는 3월에 씨엘에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체인점 사업본부에서는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 100평 ~ 200평 규모의 다이어트 전문샵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스크포스팀은 줄기세포연구소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포젠 개요
주식회사 리포젠(대표이사 빈현우, www.lipozen.com)은 2001년 설립 이후 다이어트 씨엘에이를 비롯한 고순도 지방산 제품의 연구 개발에 집중해 왔다. 창업 초기에는 90% 이상의 고순도 지방산 제품을 개발하여 독일의 Genzyme, Eurochem, Merk 와 스위스의 Lipoid 등 주로 유럽의 다국적 제약회사에 수출을 해 왔으며, 씨엘에이를 비롯한 고순도 지방산 양산기술을 축적해 왔다. 2006년 씨엘에이의 식약청 인정을 계기로 1억3천만 캅셀의 다이어트 씨엘에이를 공급 했으며, 2009년 이후에는 아이비(IBCYS)시스템을 근간으로 하는 아이비시스 다이어트 전문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 줄기세포화장품, 줄기세포의약품 사업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전략적 제휴를 통한 줄기세포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ipozen.com
연락처
리포젠 홍보담당
대표이사 빈현우
010-9980-9745
이메일 보내기
-
2010년 4월 8일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