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젠, 1년간 연구개발한 다이어트 신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리포젠(www.lipozen.com 대표이사 빈현우)은 LG생명과학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1년간의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BBF 다이어트 프리미엄 더블파워’라는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현재 이 제품은 CJ홈쇼핑에서 주 1~2회 방송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4월 들어 방송을 증편하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의 성수기인 6월에는 주 2회 이상 편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하여 리포젠의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김희도 팀장은, “리포젠은 2001년부터 10년간 꾸준히 CLA(씨엘에이, 공액리놀레산)의 순도와 정제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세계적인 CLA 정제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최근, 중국산을 비롯한 저가의 CLA 제품들이 들어오고 있지만, 리포젠은 이러한 저가 공세에 굴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품질관리를 해 오고 있다.”라고 품질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말한다.

빈현우 대표는, “물론, 고품질과 더불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CLA를 공급해 오고 있다.”라며 품질과 가격에 대한 제품의 경쟁력에 자부심을 보였다.

한편, 리포젠은 ‘리포젠 다이어트 씨엘에이’ 라는 자사 브랜드의 제품을 출시하고, 4주분 48,000원(부가세 포함)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빈대표는, “리포젠 다이어트 씨엘에이는 최고의 순도와 정제도의 제품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제품과는 차별화 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한다.

리포젠은 다이어트 씨엘에이 이외에도 고순도 감마리놀렌산과 오메가-3 계열의 고순도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90% 이상 고순도 지방산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포젠 개요
주식회사 리포젠(대표이사 빈현우, www.lipozen.com)은 2001년 설립 이후 다이어트 씨엘에이를 비롯한 고순도 지방산 제품의 연구 개발에 집중해 왔다. 창업 초기에는 90% 이상의 고순도 지방산 제품을 개발하여 독일의 Genzyme, Eurochem, Merk 와 스위스의 Lipoid 등 주로 유럽의 다국적 제약회사에 수출을 해 왔으며, 씨엘에이를 비롯한 고순도 지방산 양산기술을 축적해 왔다. 2006년 씨엘에이의 식약청 인정을 계기로 1억3천만 캅셀의 다이어트 씨엘에이를 공급 했으며, 2009년 이후에는 아이비(IBCYS)시스템을 근간으로 하는 아이비시스 다이어트 전문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 줄기세포화장품, 줄기세포의약품 사업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전략적 제휴를 통한 줄기세포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ipo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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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젠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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