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학기술원 박사과정을 갓 졸업한 학생이 최근 세계인명센터(IBC)가 선정한 21세기 뛰어난 지성 2000인 에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나정웅)에 따르면 지난 2월 박사과정을 졸업한 이종수 박사(30)가 최근 영국의 세계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가 선정한 21세기 뛰어난 지성 2000인에 선정돼 모교 의 명예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특히,‘자성 신물질 개발 및 물성연구’에 관한 공헌이 인정돼 2000인에 선정됐다.

현재 포스코 기술연구소에 재직하고 있는 이 박사는 광주과기원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재학시절부터 활발 한 연구활동과 논문발표 등으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박사는 2003년 한국물리학회에서 으뜸포 스터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4년에는 학생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마르퀴스 후즈후 과학기술분야(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5년판에 등재됐다.

이 박사는 이밖에도 재학시절 SCI 게재 논문편수가 18편에 달했고 국제자기학회의 논문심사위원으로 위촉 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미국물리학회 회원이기도 한 이 박사는 지난 2000년 문학세계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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