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공부 잘되는 노트’ 선물용 세트 출시
주로 의사, 교수, 외국계열 회사 등의 계층에서 애용되어온 옥스포트 노트는 필기할 때 집중이 잘되고 정리가 쉽게 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특히, 대학생과 외고생들 사이에서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공부 정리용으로 옥스포트 절취노트가 최고’라고 정평이 나있다.
이번 박지선의 공부 잘되는 노트 세트는 부모님, 친척분들이 주위의 중고생 자녀들에게 신학기를 맞이하여 ‘공부 열심히 하라’ 라는 ‘덕담’용으로 선물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옥스포드의 ‘공부 잘되는 노트세트’는 세트(1), (2), (3)이 있는데 세트(1)은 풀세트 29,800원, 세트(2)는 14,900원, 그리고 세트(3)은 실속형 99,000원이다.
판매처는 이마트, 롯데 마트 등의 할인점과 시내 주요 대형서점, 문구점이며, 옥스포드 홈페이지(www.paperkorea.net)에선 박지선 노트 세트 출시 기념으로 온라인 15%할인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브랜빌 개요
브랜드를 세우는 사람들(Brand Builders)의 뜻을 가진 주식회사 브랜빌 (Branbuil)은 그간 기능이 추가된 혁신적인 노트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정부로부터 혁신기업인증 (INNOBIZ)을 받은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paper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