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 화제 속에 앵콜전 상영작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월 11일 개막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기획전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가 높은 좌석 점유율에 힘입어 앵콜전을 열게 되었다. 애초 나흘 동안만 진행되기로 했던 앵콜전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앵콜전 상영 기간과 함께 상영관도 확대되었다.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가장 인기 있고 사랑 받았던 영화들로 열릴 예정이다.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
추억하고자 하는 이들을 끊임없이 유혹하다!

세월에 상관없이 최고의 전쟁영화로 손꼽히는 <지옥의 묵시록: 리덕스>, 2000년대 최고의 영화 1위로 선정된 <멀홀랜드 드라이브> 등 지난 10년 동안 숱한 화제를 일으키며 사랑 받았던 13편의 영화들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가 열리는 중앙시네마에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개막 전부터 높은 예매율과 끊임없는 문의전화 쇄도로 시작부터 좋은 출발을 알렸던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는 상영 첫날부터 현재까지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이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끊임없는 문의 전화 및 높은 판매율을 보였던 종일권을 구입하는 관객들이 늘어나면서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나 다시는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이번 기획전의 기간을 연장시켜달라는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아 앵콜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극장에는 주 타겟 층인 20대뿐만 아니라 30대 이상의 직장인들과 40대의 주부들, 그리고 나이 지긋한 노인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 개봉 당시 화제가 되었던 영화들을 보며 지난 10년의 세월을 추억하고 있다.

2월 25일부터 시작하는 “마지막 스크린, 추억을 만나다”의 앵콜전은 계속해서 중앙시네마에서 진행된다. 한 관에서만 진행되고 있었지만 이번 앵콜전부터는 상영관 수를 더 늘려서 진행되고 했다. 앵콜전 기간 연장으로 그 동안 모든 상영을 놓친 관객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이번 상영은 극장에서, 필름으로 볼 수 있는 진짜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그 동안 관람을 놓친 관객들은 절대 놓치면 안될 기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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