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패드 ‘생생생’, 미국이어 일본에도 수출

서울--(뉴스와이어)--남성패드 생생생을 출시하고 있는 생생생(sangsangsang.com)은 최근 남성패드인 생생생을 일본의 건강용품 유통업체인 Yoshioka Corp.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첫 계약물량은 5000셋트로 일본 현지의 반응을 보아 점차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미국의 Frizzell Health Care Inc에 첫 수출 이후 두번째 수출로,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일본에서의 소비자 가격은 한 셋트에 1,500엔 예정으로, 현재 환율로 보면 약 20,000원으로 국내 소비자가격인 15,000원 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남성패드인 생생생은 남성이면 누구나 겪고있는 고민인 낭습을 방지하기 위한 제품이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다소간에 음낭주변이 축축하고 끈적이는 낭습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낭습이 심해지면 세균과 곰팡이를 통한 감염으로 가려움증, 악취, 샅습진을 일으킨다.

평소 낭습이 그리 심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등산, 조깅, 인라인, 보드, 자전거 타기 등 땀이 많이 나는 레포츠 활동 중이나, 혹은 장시간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볼때, 또는 운전을 할 경우, 특히 음낭 주변에 땀이 많이 나서 음경과 음낭, 사타구니가 끈적끈적 늘러 붙어 불편함과 불쾌감을 갖게 된다. ‘시원하고 상쾌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생생생은 바로 이런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제품이다.

박종진 대표가 직접 발명한 생생생은 음경과 음낭과 사타구니를 각각 분리하여 낭습 방지 기능을 하며 원적외선 및 음이온 방사, 항균과 항곰팡이, 탈취, 습도조절기능도 있다. 또한 무게가 거의 없어 착용감을 거의 못 느낄 정도로 쾌적하고 부담이 없으며, 여성용 패드와 달리 1회용이 아니어서 한번 구입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23일 첫 출시된 후 별다른 광고도 없이 입소문을 타고 남성들 사이에 절찬리 퍼져나가고 있는 생생생, 이미 재수출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에 이어 까다로운 일본 남성들로부터도 환영받을수 있을지 주목된다.

문의:생생생(070-8112-8827 / 박종진 vixpro@paran.com)

웹사이트: http://www.sangsangs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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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생
박종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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