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 파트너쉽’ 회의개최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아시아 국가 및 미국, 호주, 러시아 등 12개국 정부대표, 람사르협약 사무국, CMS(Convention on Migratory Species), WWF 등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총 80여명(국외 3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파트너쉽 회의는 동아시아-대양주 지역의 철새 및 서식처를 보전· 관리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철새이동경로 사이트 네트워크 확대, 의사소통/교육/대중인식 증진, 철새 이동경로 연구 및 모니터링 등 5가지 중점영역에 대한 논의를 통해 2010년 계획을 마련하고, 국경을 건너 이동하는 철새들에게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와 철새이동경로 지역 네트워크(Flyway Site Network) 확대 및 철새 보전 증진방안, 파트너간 협력프로젝트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 파트너쉽에는 두루미, 오리류, 도요/물떼새, 바닷새, 조류인플루엔자 등 5개의 워킹그룹이 있으며, 본 회의에서 각각의 활동이 보고된다.(이동경로 파트너쉽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eaaflyway.net 참조)
또한, 동 회의기간중(‘10.2.23, 18:00~19:00) 송도 갯벌타워에서 정부 관계자 및 파트너, 시민단체 등(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AAF 사무국 개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 참고로 우리나라(인천시)는 '08.12월 EAAF 파트너쉽 사무국을 유치한바 있다.
금번‘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쉽 회의’는 그간의 연구 성과 공유 및 관련 프로젝트 지원방안 논의 등을 통해 향후 철새 및 서식처 보존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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