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한국수출입은행과 EDCF 업무수행을 위한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24일 오전 11시 본격적인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수출입은행(행장 김동수)과 대외경제협력기금(이하 EDCF) 업무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양기관은 효과적인 EDCF 지원사업의 수행을 위해 지원사업의 개발, 조사, 사업실시 및 사후관리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사업에 대한 지원, 조사,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관련 정보를 상호 교환키로 하였다.

EDCF는 1987년 설립된 한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을 위해 무상 혹은 저리의 장기차관을 제공하며, 보통 우리나라 제품과 서비스 구입을 조건으로 하는 형태로 운용되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김해, 김포경전철 등 국내 경전철 사업에 진출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프랑스, 홍콩, 브라질 등의 철도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특히 2008년 베트남에 내구연한이 지난 전동차를 개조해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는 서울메트로는 EDCF의 대상국인 나이지리아, 라오스, 몽고 등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철도사업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철도 기술력과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서울메트로와 대외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한국수출입은행이 협약을 통해 윈윈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특히 철도인프라 구축의 재정여력이 부족한 개도국 철도시장 진출에 EDCF의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에서 향후 철도 시장 진출에 큰 가능성을 얻었다”고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연락처

서울메트로 철도사업단
경전철사업부장 이종성
61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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