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루 동안 2호선 을지로입구 역사 내 임산물 ‘부럼’ 직거래 장터 운영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중앙회와 함께 오는 26일,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임산물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노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중앙회,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호두, 밤, 잣 등 다양한 양질의 토종 임산물을 오전 10:00부터 오후 7:00시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시간대별로 무료 알밤 나누어 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메트로는 시민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생산자들에게는 임산물농가에 판로를 제공하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판매수익료 중 일부는 사회복지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직거래 장터의 품목으로는 공주, 하동 등 8개 지역에서 생산된 밤과 천안호두, 가평 잣이며 모두 생산지는 국산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을지로입구역은 백화점과 시내가 인접하고, 외국인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시민고객과 외국관광객이 많이 참여해 우리의 즐거운 전통문화인 정월대보름맞이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질 좋은 우리 부럼을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고객들이 많이 참여해 생산농가의 소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 한켠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품종 개발한 밤, 호두, 복분자, 헛개나무 열매 등 단기 소득 품목을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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