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365일 시민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창구의 운영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노후 된 발급기(오정구청, 역곡역)를 신규교체한데 이어 그간 이용이 저조한 발급기(2대)를 상반기 중 민원인이 많은 장소로 이전 배치하여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발급기 교체와 이전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의 이용편의를 위하여 진입경사판을 설치하고 쾌적한 발급 창구 조성을 위하여 발급기 외곽 도색 등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미 지난해 시청 발급기에 진입경사판을 시범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현재 12종(주민등록등·초본, 등기부등본, 과세증명,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병적증명, 개별공시지가확인원, 자동차등록원부, 기초생활수급자증명, 농지원부, 제적등·초본, 건설기계등록원부)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15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작년 한 해 101,774건의 민원서류를 발급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유지보수업체와 24시간 상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장애발생시 즉각적인 처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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