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레포츠공원내 야구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시가 지역의 야구발전과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레포츠 공원 내 기존의 야구연습장을 6억6천6백만원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1일 개장한다.

기존의 야구연습장은 구장이 협소하고 안전시설의 미비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와 배수처리가 되지 않아 우기직후 사용이 어려운 불편이 있었다.

새롭게 개장되는 야구장은 춘의동 25번지 3,436평에 좌91m,우85m,중앙103m,관람석200석을 갖추고, 본부석/기록실,샤워실,락카룸을 설치,외야 조경석 사면처리, 관람석,불펜,덕아웃에 안전을 위해 안전휀스 설치, 3루측 안전휀스 설치, 덕아웃,불펜,관람석,철제계단,화장실,파고라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개장행사는 부천시 야구협회 주관으로 오는 5월1일 오전10시 야구장에서 부천시장,시의회의장,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기관단체장,생활체육협의회장등 야구관계자, 시민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경기로는 수주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 추전북초등학교의 초등부경기, 유진레드호스와 대명야구단의 사회인경기가 홍건표 부천시장의 시구와 함께 펼쳐진다.

한편, 야구장사용은 개인 2시간당 1,500원 팀당 2시간 10,000원 이며 체육행사 대관료는 일당 20,000원 주말 공휴일 일당 4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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