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 제21대 한영성 회장 취임
취임식에는 한국기술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문단, 전·현직 임원, 중진 회원,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다.
한편, 한국기술사회는 2월 26일 15:00 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3명의 후보가 경쟁한 선거에서 한영성(127표), 허복(77표), 박경진(27표), 무효(2표)로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투표로 당선·확정됐다.
한국기술사회 개요
한국기술사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 관련이 있는 전문적인 기술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2014년 현재 4만4천여명의 기술사는 건설, 기계, 에너지, 선박, 항공, 통신, 전기·전자, 화학, 자원, 섬유, 해양, 농림, 환경, 금속 등 84개 종목에서 국민의 생활 및 국가산업과 가장 밀접한 분야로서 보유한 전문기술을 국민과 사회에 봉사하고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그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技術士라 함은 공학(工學, Engineering)을 바탕으로 고도의 전문기술지식과 응용능력을 갖추고 현장실무에 적용하는 기술전문가로서 소정의 자격검정을 거친 자에게 주어지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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