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 파트너쉽 회의 개최
미국, 일본, 호주, 러시아 등 12개국 정부대표 및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총 68명이 참석하여, 주제별 소그룹 집중토론 등을 통해 아·태 지역 철새 및 서식지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을 제시하였다.
금번 회의에서는 철새이동경로 사이트 네트워크 확대, 의사소통/교육/대중인식 증진, 철새 이동경로 연구 및 모니터링 등 5가지 중점영역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이트 네크워크 확대 방안으로 신규 지정 사이트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보너스 시스템 마련, 표준 프로그램 사용 및 대중적 자료 제공(지도 활용, 번역자료 등)을 통한 접근성 확보, EAAF 사이트의 포털(구글 등) 홍보 등이 제안되었으며, 넓적부리 도요새 등 멸종 위기 조류의 서식처 보전 및 포획 금지 등 보호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정부간 협조체계 구축, 다른 이동경로상의 회의체와 협력방안 마련, 이동경로상의 조류 표식체계 조정 등을 2010년 주요 활동사업으로 제시하였다.
금번 회의는 사무국 설립('08.12)후 최초로 개최된 회의로 그간 파트너쉽 활동의 정리 및 향후 구체적 활동계획 논의를 통해 아·태지역 철새 및 서식지 보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쉽’차기(제5차) 회의는 2011년 11~12월 사이 캄보디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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