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딸기프로모션 Very Berry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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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9:46

서울--(뉴스와이어)--도심 속 자연공간 메이필드 호텔의 로비라운지 ‘로얄마일’에서는 오는 4월30일까지 다양한 딸기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베리 베리 페스티벌(The Very Berry Festivla)’을 선보인다.

비타민C의 함량이 높고(100g당 80mg)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딸기는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미나 주근깨 예방, 노화 방지 등 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과일. 여기에 우유나 크림을 곁들이면 딸기의 구연산이 칼슘의 흡수를 돕고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영양 흡수 면에서도 최고이다.

‘베리 베리 페스티벌’은 신선한 딸기를 그대로 갈아 만든 ‘스트로베리 주스(Strawberry Juice)’와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믹스한 ‘베리 베리 주스(Very Berry Juice)’, 여기에 아이스크림을 첨가한 쉐이크 ‘베리 위지(Berry Whizz)’, 플레인 요거트를 넣은 스무디 ‘씽크 핑크(Think Pink)’, 럼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스칼렛 피버(Scarlet Fever)’까지 5종의 아이스 음료는 물론 따뜻한 스위트 베리 티와 함께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 ‘베리필드(Berryfield)’를 준비했다. 가격은 스트로베리 주스(Strawberry Juice), 베리 베리 주스(Very Berry Juice), 베리 위지(Berry Whizz), 씽크 핑크(Think Pink) 모두 각각1만4천원(세금별도), 스칼렛 피버(Scarlet Fever) 1만5천원(세금별도), 베리필드(Berryfield) 1만7천원(세금별도)이다.

이상호 식음팀장은 “상큼한 제철 과일 딸기, 그리고 슈퍼 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와 크랜베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이번 딸기 프로모션을 통해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며, “다양한 종류의 딸기 음료로 기호에 따른 선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mayfie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