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원희 회장이 3월 3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3월 4일부터 한국교총 정관 제25조 1항(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며 회장 유고시에는 수석부회장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에 의거, 박용조(朴龍祚) 수석부회장(49세)이 회장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용조 한국교총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007년 이원희 前회장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선거에 출마·당선되어 수석부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박용조 회장직무대행은 후임회장 선출 등 별도 사유 발생 시까지 회장직무대행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 직무대행은 “교육현안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해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교육현장의 안정과 교육발전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 이사회에서 선거일정을 확정한 후 선거분과위원회를 거쳐 선거방법 및 관리 등 선거 제반사항에 대해 논의한 뒤, 대의원회 승인을 통해 19만 전회원이 직선으로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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