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신축이전과 관련 오는 21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은 시민들에게 많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인근 주민들의 소음 관련 민원과 노후화로 인한 민원이 제기됐었다.

또한 시는 야외음악당의 소음을 최소화하고자 대형공연은 시청 잔디광장에 특설 무대를 설치하고 있지만 매년 무대설치 비용으로 약 4억원이 사용되는 등 낭비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 지난 2008년부터 신축 이전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2008년 12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한 결과, 야외음악당의 방향을 시청쪽으로 하고 무대를 지하로 옮기고 방음벽을 설치할 경우 소음이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의 소음문제를 해결하고 공원시설로도 친환경적이고 전통과 부천시를 상징할 수 있는 명품 문화시설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이 명품문화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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