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지수 2400 간다”
- 맥TV 박병주 애널리스트, 코스닥시장 대폭등 예고
1. 메이저의 동향
위 차트는 작년 10월부터 올 3월 초까지의 동향이다. 외국인들과 연기금 보험권등 장기투자가들은 한국주식을 완전히 쓸어담고 있고, 시장에서 가장 보수적인 집단이라는 연기금과 보험권에서 특히 작년 10월달 중순이후에 종합지수 약 1650근처대에서 매일 같이 매집하고 있다.
이들이 매집하는 이유는 향후에 경기가 본격 회복될 것이라는 자신감이다. 채권금리가 구조적으로 상승하게 되면 이들은 채권보다 주식에 투자를 해야한다. 이번 재 상승은 종합지수 2300~2450 포인트를 목표로 하기에, 2010년주도주를 보고 매집 해야 한다.
2. 안정화된 한국증시
한국증시가 중국이나 미국 심지어 그리스 증시와 비교 시에 적정지수는 1660정도에 안착해야 하지만, 현재 1622로 매우 저가 상태이다. 증권주를 담아두길 바란다. 지금은 걱정의 벽을 타고 가는 시점이다. 국내 증권사 투자전략팀장들은 대부분 한국증시가 2분기에 매우 좋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 오히려 시장에서는 기관들이 가장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증권사 리포트 믿고 매도한 개인들만 바보가 되고 있다. 한국증시는 작년 9월 23일이후에 약 5개월간의 조정을 마치고 본격 재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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