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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17:06
서울--(뉴스와이어)--4월 28일 개봉을 앞둔 우에토 아야 주연의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2>의 뮤직 비디오 ‘믿을 수 없어=믿고 싶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은 일본 내에서 메가히트를 기록한 만화 ‘아즈미’를 원작으로, 2004년 국내 개봉되어 이미 매니아들로부터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영화다. 2005년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속편은 여전히 독특한 액션과 만화적 상상력, 그리고 영원한 ‘아즈미’, 우에토 아야를 간직한 채, 그러나 더욱 강해지고 매력적이 된 적수들과 드라마틱한 설정으로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편에 이어 ‘아즈미’역을 맡은 우에토 아야는 12세에 참가한 전국 미소녀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연예인이 된,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배우. 그러나 미모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중이다. 특히 영화 데뷔작이었던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으로 각종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그녀는 또한 벌써 3장의 정규 앨범과 11장의 싱글을 발매해 모두 오리콘 차트 10위 안에 안착시킨 톱가수이기도 하다.

공개된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2>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우에토 아야의 세번째 앨범 <Re.>에 들어있는 ‘믿을 수 없어=믿고 싶어’를 들려주고 있다. ‘Reply’, ‘Response’의 의미를 담고 있는 <Re.>는 우에토 아야가 유명 프로듀서 오다 데츠로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한류 열풍 때 배용준과 함께 등장해 한국말을 들려준 CF 주제곡이 수록되어 더욱 잘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믿을 수 없어=믿고 싶어’는 맑고 낭랑한 목소리로 사랑의 고민을 이야기하면서도 드라마틱한 감성을 힘있게 전달해내는 곡이다. 현재 그녀가 갖고 있는 ‘소녀 이상 여성 이하’의 신비로운 매력을 발하고 있어, 슬픈 운명의 소녀검객 ‘아즈미’로 분한 그녀의 모습과 더 없이 맞아 떨어진다.

그녀가 직접 부르는 ‘믿을 수 없어=믿고 싶어’와 함께 소녀검객 ‘아즈미’의 괴로운 기억과 아름다운 기억들, 그리고 두근거리는 모험과 액션을 미리 감상해보자. 4월 29일, 드디어 아즈미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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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02-518-3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