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R&D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모색한다
이번 워크숍은 R&D 관리 간소화, 연구기관의 자율성 확대, 연구성과/연구자 이력관리, 연구성과 성실실패 연구자에 대한 인정 등 R&D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을 마련키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가족부 소속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 및 분야별 전문위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하여, 변화하는 R&D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연구자 친화적·창의적인 관리체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동 워크숍에서 보건복지가족부가 밝힌 선진화 방안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매년 정례적인 연차평가는 간소화
- 최종평가는 엄격하게 적용하여 연구자의 책임의식 제고
- 우수 연구자에 대한 지속적 지원 환경을 마련하여 연구 성과가 실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
이러한 선진화 방안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추진하는 SMART R&D 전략의 일환으로 SMART R&D 전략은 보건복지가족부의 R&D 규모가 다른 부처에 비해 사업규모는 작지만(simple), R&D 효과는 강하고(strong), 국민에게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채워주기 위해 수립된 것이다.
이는 우수 연구자에 대한 지속적 지원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연구자가 연구비를 받기 위해 새로운 이슈에 편승하는 것을 방지하고 자신의 연구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심도 깊은 연구에 매진토록 하여 다음 단계 연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한편 연구 종료과제에 대한 평가는 엄격하게 진행하되, 연구 과정에서 예측할 수 없는 가설검증의 실패, 의도한 효과의 입증 불가 등의 사유가 발생할 때에는 성실실패로 인정하여 책임을 묻지않음으로써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전문가 워크숍에서 앞으로 연구자가 창의적으로 연구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방안, 우수한 연구인력의 저변 확대 계획, 연구성과의 활용 촉진 등 연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함께 개선방안을 찾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연구자 중심의 R&D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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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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