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즈가 제안하는 새내기 피부관리법

서울--(뉴스와이어)--메이크업보다 올바른 클렌징부터 시작하세요!

개강한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앳된 얼굴, 뽀얀 피부의 새내기들은 공들여 찍고 바르지만 어디 가도 아직은 새내기라는 티가 난다. 윤광 피부를 만들어 주리라 기대한 파운데이션은 들뜰 뿐이고, 화사한 봄빛 뺨을 완성할 것으로 생각한 블러셔는 얼룩덜룩하게 뭉칠 뿐이다. 게다가 평소 자주 하지 않던 메이크업을 하면서 벌써부터 보이지 않던 트러블까지 보이게 된다.

제아무리 좋은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고 전문가들의 팁을 섭렵했다 해도 ‘피부’가 아름답지 않다면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아름다운 새내기들이 메이크업 보다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 첫걸음은 올바른 클렌징에 있다.

20대 피부고민 트러블에도 클렌징이 기본!

대다수의 20대 초반 피부가 가지고 있는 과잉 피지 문제와 트러블이 고민이다. 매일 분비되는 피지는 모공을 막고, 외부 오염 물질을 쉽게 피부에 끌어 들이므로 꼼꼼한 피부 청결이 최우선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올바른 클렌징을 하는 것만으로도 지나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고 묵은 각질을 정리할 수 있다.

세안을 할 때 일반 비누를 이용해 박박 문질러 닦으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보다 완벽한 클렌징과 피부를 원한다면 클렌징 시간과 마사지 방향 등 보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선크림만 발랐어도 클렌징하라!

두꺼운 메이크업은 물론 선크림을 지울 때도 전용 클렌징 제품의 사용은 필수다. 이 같은 메이크업 클렌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메이크업을 잘 불려 녹이는 것이다. 포도알 크기만큼의 클렌징 크림 또는 로션을 양볼, 이마, 코, 턱 다섯 군데에 올린 후 얼굴 전체에 펴 바른다. 오일의 경우에는 손가락 마찰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1~2회 충분히 펌프질 한 양을 사용한다.

마사지 방향은 안에서 밖으로, 아래에서 위로 향하고, 작은 원을 그리듯 문질러 메이크업을 불린다. 제형이 흐물흐물한 느낌이 들면서 묽은 형태 또는 오일로 바뀌면 메이크업이 전부 녹아 나왔다는 뜻이다. 마사지 시간은 2~3분 이내가 적당하다. 그 이상 마사지를 할 경우 노폐물을 흡착한 유분(클렌징 제품)이 다시 모공 안으로 스미기 때문이다. 메이크업이 잘 불어 올랐다면 티슈를 얼굴 전체에 덮어 손바닥으로 가볍게 누르며 클렌저의 유분감을 제거한다. 워셔블 타입인 경우 피부에 물을 튕기듯 뿌리며 씻어낸다.

딥클렌징은 필수!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클렌징 폼을 이용한 딥클렌징은 필요하다. 다만 그 간격에 차이가 있을 뿐인데, 과잉 피지가 문제되는 20대 초반 피부의 경우에는 매일 이중 세안을 통해 유분 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 폼은 2cm 정도 짜내어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유분이 많은 이마, 콧등, 턱, 뺨 순으로 발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마사지 한다. 이 때 거품은 손바닥으로 모았을 때 레몬 한 알 정도의 크기가 적당하다. 얼굴에 묻혔을 때 모양이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밀도 높은 거품이어야 세정 효과도 높다. 거품의 밀도가 낮으면 얼굴에 묻혔을 때 금세 흘러내려 버린다.

마사지는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적은 힘으로 1cm 정도의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한다. 세안 시간은 40초 정도가 적당하다. 그 이상 세안제를 얼굴에 올려놓을 경우 피부에 꼭 필요한 유분까지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해지고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세안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클렌징의 마무리는 물 세안이다. 클렌징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물 세안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고 찬물은 오일 타입의 클렌징 제품이 제대로 헹궈지지 않을 수 있다. 지성 피부라면 온도를 평균치보다 약간 올려도 괜찮다.

고인 물보다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손바닥을 살짝 오므려 그 사이에 물을 가득 받아 얼굴에 튀기듯 헹구는 것이 좋다. 손바닥을 이용해 얼굴을 마구 문지르면 피부 자극이 가서 피부가 상한다. 헹구는 횟수는 약 15~20회 정도가 적당하다. 마지막에 찬물로 패팅하는 것은 모공을 수렴하고 피부 탄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톡톡 치듯이 물기를 제거해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적합한 클렌징 제품 사용하기]

폰즈 포어 브라이트닝 밀키 젤 클렌저(150 ml 1만1천원대*)는 피지 흡착 클렌징 성분으로 모공에 쌓여 있는 검은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클렌징 밀크다. 물로 산뜻하게 씻어낼 수 있는 가벼운 제형으로 매일 마일드하게 클렌징을 돕는다. 밀키한 젤 제형은 순한 클렌저 타입이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효과적으로 노폐물과 섞이고 물로 쉽게 지울 수 있어 진한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제거한다. 폰즈 포어 브라이트닝 밀키 젤 클렌저의 경우 피지 흡착 클렌징 성분이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에 쌓인 검은 피지 및 불필요한 각질을 마일드하게 제거하고, 식물성 보습 성분인 퓨리티 아미노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폰즈 포어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 (150 ml 1만 3천원대*) 은 피지 흡착 클렌징 성분으로 모공에 쌓여 있는 검은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클렌징 오일이다. 물로 산뜻하게 씻어낼 수 있는 오일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완벽한 클렌징을 돕는다. 피지 흡착 클렌징 성분과 식물성 보습 성분인 퓨리티 아미노 함유,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에 쌓인 검은 피지 및 불필요한 각질을 마일드하게 제거하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끈적임 없이 딥 클렌징을 완성시키는 폰즈 포어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은 40% 스킨 케어 에센스를 함유해 세안 후에도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킵니다

폰즈 포어 브라이트닝 훼이셜 폼(175 g 1만1천원대*)은 피지 흡착 클렌징 성분으로 모공에 쌓여 있는 검은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딥 클렌징 훼이셜 폼이다. 제품에 함유된 피지 흡착 클렌징 성분은 모공 속 검은 피지와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피부를 맑게 정리하며, 식물성 보습 성분인 퓨리티 아미노는 보다 투명한 피부를 완성한다. 또한 산뜻한 느낌으로 마무리되는 이 제품은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클렌징을 완성하며, 40% 스킨 케어 에센스를 함유해 세안 후에도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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