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김선규)은 사업주의 장애인식개선교육 의무화에 따라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EDI행복한동행프로그램(이하 행동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행동프로그램은 공단 고용개발원이 미국의 Windmills프로그램을 국내에 적합하도록 응용 설계한 교육과정으로 교육에 참석한 이들은 장애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 오해나 장애에 대한 막연한 공포 등을 게임 방식을 통해 깨우칠 수 있다.

본 프로그램 시행 3년째를 맞는 현재, 그 효과나 방법이 매우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단 고용개발원의 교육과정 중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애에 대한 설명이나 도덕적 접근을 탈피해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내고 토론을 통해 교육생 스스로에게 피드백을 유도하는 방법론적 창조성(creativity), 전문 FT(퍼실리테이터)가 교육을 진행하는 전문성(professionalism), 총 10개과정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도록 재구성, 맞춤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유연성(flexibility)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교육에 참가했던 사업체 담당자와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호평에 힘입어 기존 모듈을 수정, 보안하고 모듈수를 대폭 확대하는 ‘EDI행동프로그램-2’ 개발이 현재 막바지 단계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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