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베이비문 패키지 선보여
‘베이비문(Babymoon)’은 신혼여행을 뜻하는 ‘허니문(honeymoon)’에서 파생된 단어로 출산을 앞둔 부부가 단둘이 보내는 휴가를 의미. 할리우드 스타 커플들의 베이비문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에도 알려지기 시작해 젊은 예비 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슈페리어 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자연채광이 아름다운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에서의 2인 아침식사가 제공되며, 바디수트, 바지, 턱받이 등 총 8종의 아기의류로 만든 베이비부케, 직접 바느질을 할 수 있어 태교에 좋은 오가닉출산용품DIY세트, 정서에 도움을 주는 태교음악CD세트,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계절과일, 아기백호인형을 증정하며, 가격은 26만원(세금,봉사료 별도)이다. 또한, 선택사항으로 등과 다리를 오일로 마사지 해주는 임산부 스파 테라피(8만원, 세금,봉사료별도) 40분 관리와 등 스톤 테라피와 발 마사지가 포함된 남편을 위한 스파 테라피(8만원, 세금,봉사료별도) 1시간 관리가 준비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yfie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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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홍보실
이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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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9일 0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