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 경영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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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3-21 09:45
서울--(뉴스와이어)--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지난 18일 오전 9시 전국 사업부장, 과장, 팀장 등의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본사에서 ‘제6회 티바두마리치킨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프랜차이즈 사업 활성화 방안,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전국 체인점 매출 향상, 신메뉴 출시, 전속 모델 변경 등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티바두마리치킨의 사업부 담당자들은 체인점 현황과 개선점을 함께 공유하였고, 성수기를 맞은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010년을 제2의 도약의 해로 선언한 티바두마리치킨은 체인점 관리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브랜드 성장 실천 사항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여 다양한 신메뉴 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체계적인 체인점 시스템 관리를 통해 국내 메이져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의 진입을 위한 세부 실천 방안을 논의 하였다.

특히,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현재 가맹점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자본 창업 지원 ‘가보로교 면제 이벤트’의 기간을 300호점 이후까지 연장할 것인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장시간의 토론끝에 3월에 한해 333호점까지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이번 전략 회의를 통해 티바두마리치킨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 불완전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결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티바두마리치킨 600호점 돌파를 위해 모든 부서에 걸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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