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10.3.22(월)부터 4.2(금)까지 2주간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전국적으로 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집중 추진기간’에는 지자체별로 도로·철도변, 하천, 관광지, 등산로, 휴게소 등에 방치되어 있는 묵은 쓰레기 및 투기 쓰레기를 수거한다.

※ '09년의 경우 지자체 등 32,884개 기관·단체에서 116만명이 참여, 하천쓰레기·영농쓰레기 등 27,477톤 수거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홍보활동과 사무실 환경정비를 통해 수거된 폐지 판매대금으로 불우 이웃돕기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금년에는‘한국 방문의 해(‘10~’12)’를 맞아 대대적인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행사 실시와 함께G-20 정상회의 및 관련회의에 대비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도시미관 조성, 도로청소 등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국격 제고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과 바다 만들기, 깨끗한 우리 주변 및 살고 싶은 내 고장 만들기, 가고 픈 관광지, 걷고 싶은 등산로 만들기 등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3.26일(금)에 금강 살리기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 충남 부여군 자왕리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 부여군,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환경공단 및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하여 비닐하우스 등 영농 폐자재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금번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등을 통하여 대국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만이라도”라는 인식전환을 통하여 이러한 범국민 국토 청결운동이 녹색생활 실천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은 물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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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박미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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