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에이징 컷 UV 블록 SPF 36 P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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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10-03-22 08:59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 화장품은 촉촉한 미네랄 수분 베이스 자외선 차단제 <코리아나 에이징 컷 UV 블록 SPF 36 PA+++>을 출시한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항산화 복합체 ‘미네랄 모이스처 워터’를 수분 베이스로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또한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유분감과 답답함 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이다. 용량 및 가격: 60ml/ 32,000원

‘미네랄 모이스처’를 수분 베이스로 촉촉하게!

<코리아나 에이징 컷 UV 블록 SPF 36 PA+++> 청정 미네랄과 보습성분의 보고인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와 세포 에너지 공급과 면역력 증진을 도와주는 프랑스 용천수의 ‘미네랄 모이스처 워터’를 베이스로 해 장시간 피부 내 수분을 지속시켜주면서도 자외선에 의해 빼앗긴 피부의 수분을 촉촉하게 공급해 준다. 또한 선 블록 특유의 유분감과 끈적임을 최소화해 매일 사용이 가능한 데일리 선 블록이다. 수분크림을 바른 듯한 상쾌한 느낌으로 과도한 피지 분비로 고민하는 지·복합성 피부 타입에도 효과적이다.

한국 기후에 최적화된 자외선 차단!

<코리아나 에이징 컷 UV 블록 SPF 36 PA+++>은 4계절이 뚜렷해 각 계절별 자외선 양이 다른 한국 기후에 알맞게 설계되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외선 양의 차이가 크고, 피부 표면에서 거의 흡수되는 UVB를 SPF 36의 효과적인 수치로 차단한다. 또한 1년 내내 일정하며,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손상을 줘 노화의 원인인 UVA를 PA+++로 완벽 차단한다.

유기농 항산화 복합체의 ‘시티 스트레스(City stress)’ 케어

공해와 환경 오염 등은 피부 장벽을 손상해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하고, 노화의 속도를 촉진한다. 특히, 도심의 오존에 노출된 피부는 그 속도가 더 빠르다. <코리아나 에이징 컷 UV 블록 SPF 36 PA+++>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데톡스 기능을 갖춘 ‘브델리아’와 ‘타임’의 유기농 항산화 복합체를 함유해 피부 장벽의 손상을 억제해 도심 공해에 오염된 피부를 정화시켜 피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이 외에도 자외선 양이 많은 봄, 여름철과 장시간의 야외 활동에 사용하면 좋은 <코리아나 에이징 컷 UV 블록 SPF 50+/PA+++ 60ml/ 27,000원>과 연약한 어린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코리아나 에이징 컷 UV 블록 키즈 SPF 30/PA+++ 50ml/ 22,000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