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구도심 주택가 주민의 열악한 체육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오정구 일원에 다목적 레포츠센타와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원미구, 소사구와 비교해 체육시설이 없는 오정구 오정동 123-1번지 일원에 오정다목적 레포츠센타가 247억원의 예산을 투입 부지 5천648평에 건축면적 1천120평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된다.

오정다목적 레포츠센타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헬스장,에어로빅장,생활체육교실,다목적실을 갖춘 생활체육공간과 관리시설,휴계실,매점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부지매입 후 내년 12월 완공예정이다.

또한, 고강본동 413-1번지일원에 게이트볼장, 다목적실내체육관을 갖춘 고강다목적체육관이 476평부지에 건축연면적 4,500㎡ 지하2층 지상2층 규모로 올 12월까지 건립추진 된다.

시관계자는 이번 오정구 체육시설은 20여만 오정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건의에 따라 추진되며 오정구 구도시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공간제공과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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