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씨제이오쇼핑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신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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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0-03-22 18:3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10년 3월 22일자로 ㈜씨제이오쇼핑(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동사가 국내 홈쇼핑업계의 선도회사로서의 시장영향력과 미디어, 물류 등에 있어 계열기반의 사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과 금번 ㈜온미디어 인수 관련 재무부담 및 사업적 시너지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동사는 1994년 10월 홈쇼핑사업자로 선정되어 1995년 8월 1일 국내 최초로 TV홈쇼핑 전파를 송출한 시장점유율 2위의 TV홈쇼핑업체이다. 2000년 3월 CJ㈜에 인수되어 씨제이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그룹내 미디어 사업부문의 지주회사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홈쇼핑업계 선도회사로서의 업계 위상과 함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씨제이헬로비전을 주축으로하는 광범위한 SO망, CJ GLS의 물류기반 등 확고한 영업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된 사업활동을 영위해오고 있다. 인터넷쇼핑몰을 비롯한 대체 유통채널의 시장잠식과 후발업체의 적극적인 영업전략 등으로 제반 영업여건이 저하되고 있기는 하나 동사는 신제품 개발 및 다각적인 효율성 제고 전략을 통하여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동방CJ의 성공적인 시장 정착을 발판으로 중국사업의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인도·베트남 등 신흥지역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어 이를 통한 장기적인 성장잠재력 제고와 함께 사업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

그룹차원의 사업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활동의 일환으로 2006년 계열사 인수주체로 기능하면서 차입규모가 크게 확대되기도 하였으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이익창출력을 바탕으로 2009년 말 기준 순차입금은 772억원으로 감소되었으며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또한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편 2010년에는 ㈜온미디어 인수를 포함해 해외사업확대 등에 5천억원 내외의 지분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차입금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동 투자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동사의 사업기반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판단되며, 2011년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차입금을 상환해 나가는 선순환 기조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 재무구조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동사는 2009년 12월 24일 ㈜오리온 등으로부터 4,345억원 규모의 ㈜온미디어 지분(55.17%)인수 계약을 체결하였다. ㈜온미디어는 다양한 장르의 8개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4개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56만가구)를 보유한 사업지주회사이다. 동사는 금번 인수대금 지급으로 4,345억원의 자금수요가 발생할 예정이며, 지분매각 등을 통한 자금조달 외에도 3천억원을 상회하는 부족자금의 차입조달로 재무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의 홈쇼핑업계 경쟁심화 환경에서 백화점 인프라 기반으로 상품소싱역량을 강점으로 보유한 경쟁사에 비하여 미디어와 쇼핑의 컨버전스를 차별화된 역량으로 삼고 있는 동사로서는, 금번 ㈜온미디어 인수가 사업역량을 강화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유 SO확대를 통한 CRM활동 강화, 채널확보비용 절감뿐 아니라 타SO, IPTV 등에 대한 협상력 강화를 통해 기존 사업의 안정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금번 지분인수로 단기적으로는 전반적인 재무상태가 저하될 전망이나, 동사의 자체적인 현금창출력이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는 점과 사업시너지 창출에 따른 이익창출기반 강화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인도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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