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세아제강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신규평가
금번 신용등급은 경기침체 하 수요위축 등으로 인하여 최근 영업실적이 저하되었으나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주력 강광류 시장 내 수위의 공급자지위, 판재류 시장진입에 의한 사업다각화 및 전반적으로 안정된 재무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강관류 내수시장에서 2009년 기준 14.4%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등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해당시장에서 수위의 공급자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연산 17만톤급 칼라강판 및 35만톤급 아연도강판 사업장을 연이어 가동함으로써 판재류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비록 2009년 기준 총매출액에서 판재류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25.6%에 그치고 있어 가시적인 사업포트폴리오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이른 상태이나, 칼라강판 공급자시장 내에서 일정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기존 강관부문 외 판재류 전문업체로서의 입지 확보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하 철강수요 감소에 따른 철강가격 하락 등으로 인하여 2009년 동사를 포함한 업계전반의 외형이 축소된 가운데 Metal gain에 반하는 Metal loss현상에 의하여 영업손익도 저하되었으나, 2009년 하반기부터는 고가의 재고 소진 및 강관을 중심으로 한 판매량 회복 등에 힘입어 분기 손익이 회복되고 있어 향후 점진적인 영업실적의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견조한 영업활동현금창출력이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평가일 현재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양호한 신용도, 발행시장 접근성 및 주력 강관시장에서의 사업지위 등을 고려할 때 우수한 수준의 재무구조 및 재무융통성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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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