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현대엠코㈜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등급 A, A2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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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0-03-26 18:0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10년 03월 26일자로 현대엠코㈜(이하‘동사’)의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 A2로 상향한다고 발표하였다. 무보증사채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금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풍부한 공사잔고 및 양질의 계열공사수주 지속에 따른 사업안정성 제고, 외부공사 확대 추세이나 예정사업의 질적 개선, 계열신인도 제고에 따른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2002년 10월 ㈜엠코로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건설업체로서 정의선, 정몽구씨 및 계열사 보유지분이 100%에 이르고 있으며, 2009년 8월 상호를 현재의 현대엠코㈜로 변경하였다.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계열공사물량을 기반으로 빠른 외형성장을 거듭하여 2009년 시공능력평가순위 20위를 기록하였으며, 계열위주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주택 및 비계열 해외공사 등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 계열매출비중이 73.8%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나, 외부공사 확대에 따른 사업위험 증가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현대차공장, 계열 차원 추진사업인 성수동 초고층 빌딩공사 및 현대제철 고로 3기 관련 공사 등 향후 지속될 양질의 계열수주물량, 신규 외부공사수주의 질적 개선 등을 고려할 때, 사업위험성은 동사가 적절히 통제 가능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된다.

관급공사 진행, 외형감소에 따라 수익성이 하락세이나, 채산성이 우수한 자체사업 착공과 계열공사에서 적정 마진 확보 지속으로 향후 영업이익률이 5%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현금흐름은 2009년 급격한 저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주택사업 관련 실제 운전자본투자 외에도 매입채무 결제기간 축소 및 기존에 실시해오던 계열매출채권할인 미실시에 따른 영향도 큰 편으로, 실제 현금흐름은 양호한 수준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주택사업 관련 추가적인 운전자본부담에 따른 현금흐름 저하가능성이 내재되어 있으나, 주택사업 분양률 개선, 리비아 굽바 해외사업의 양호한 대금결제조건 등을 감안할 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의 현금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까지 실질적인 무차입상태를 유지해왔으나 운전자본부담으로 2009년 순차입금이 1,659억원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부채비율은 100% 수준으로 동 업계 대비 우수한 재무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차입금 및 2010년 2월말 기준 6,012억원의 사업 관련 PF우발채무의 만기구조 또한 장기화되어 있어 상환부담 또한 낮은 수준이다. 무엇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업 펀더멘탈 강화, 영업실적 호조에 따른 계열신인도 개선으로 더욱 제고된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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