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장우양(張禹煬) 조선대학교 교수(공과대학 금속재료공학과)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잇따라 등재된다.

장교수는 세계의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과학 및 공학 인명사전(2005-2006년 8판)에 등재된 데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발행하는 ‘21세기 주목받을 과학자 2000인(2000 Outstanding Scientists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된다.

조선대 및 대학원을 거쳐 고려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장교수는 금속재료의 상변태, 형상기억합금, 방진합금 및 금속리싸이클링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국내외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5건의 관련특허를 출원 또는 등록했다.

장교수는 1999년 ‘폐음료용 스틸캔으로부터 강분말 및 철분말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과학기술부로부터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에 선정되었으며 ‘산기반 우수기술상’(산업자원부장관)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한국연처리공학회 논문상·과학기술우수논문상(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수상, 산학연기술개발유공자 표창(통상산업부장관), 산학연대회 대통령표창 등 많은 수상경력이 있다.

현재 한국열처리공학회 편집위원장, 대한금속학회 기술위원, 한국소성가공학회 편집위원 및 미국금속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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