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심야시간대 열차 내 공익근무요원 집중 배치

서울--(뉴스와이어)--사람들이 뜸한 막차 지하철, 이제 여성고객이나 만취고객들도 안심하고 지하철로 귀가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심야 시간대의 지하철 내 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3월 5일부터 공익근무요원을 4호선 구간 마지막 열차에 탑승 배치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민 창의제안 사이트인 ‘천만상상 오아시스’를 통해 접수된 한 서울시민의 제안을 적극 검토·보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으며 비교적 승객이 뜸한 4호선에서 먼저 시범 실시, 4월 중 확대 시행 예정이다.

현재 4호선구간 상행선은 사당역, 하행선은 당고개역에서 출발하는 당일 마지막 열차에 서울메트로 소속 공익근무요원 2명이 탑승하고 열차 전량을 지속적으로 순회하면서 열차 내 안전과 범죄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순회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역이나 승무원에게 요청하는 등 공익근무요원의 신속한 조치로 지하철 내 긴급사고도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마지막 열차는 한적하여 여성이나 취객을 노리는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심야 지하철 내 안전요원들을 적절히 배치, 범죄로부터 시민고객을 보호해 1년 365일 안전한 지하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하철 1~4호선 이용 중 불편이나 범죄 신고는 서울메트로 고객안내센터(1577-1234)를 이용하면 되고 문자 신고도 가능하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연락처

서울메트로 영업관리팀
팀장 이조원
02-611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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