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방 TV에서 한눈에”

서울--(뉴스와이어)--3월 31일부터 안방에서 TV를 이용해 서울시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통정보 서비스가 시작된다. 지난 2009. 12월 서울시설공단과 IPTV 3사 간에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공급시스템 구축 및 장비개발을 추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우선 KT(채널 706번)가 3월 3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고, SKB, LGT도 5월까지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IPTV의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에 이어 디지털케이블TV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재 관련 협회 및 디지털케이블TV 사업자와 논의 중에 있다.

교통정보 서비스 내용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 1·2·3호 터널 등의 144개 CCTV 영상정보와 구간별 소통정보, 사고·공사 및 돌발상황정보, 경로검색, 기상정보 등이며, 다양한 교통정보가 안방의 TV를 통해 제공된다.

서비스가 개시되면 안방의 TV에서 언제든지 교통정보를 선택하여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어, 출발전 TV를 통해 목적지까지의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막히지 않는 경로를 선택하여 통행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됨으로써, 교통량의 분산, 차량운행시간 단축 등 도로운영 효율성 향상과 이를 통한 국민들의 생활편익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교통서비스 외에 다양한 융합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서비스기관과 사업자 간에 상호 협업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시 애로사항 해소와 정책지원, 법제도 개선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과
신일진 주무관
750-2145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