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신개념 액세스 플로어 원목마루 ‘도파(Dopar)’ 출시

- 전산실, 크린룸, 박물관, 미술관, 회의실, 로비, 사무실 용도로 사용

- 기존 카페트, 비닐 계통 액세스플로어(ACCESS FLOOR) 도파로 대체 가능

뉴스 제공
혜종건업
2010-03-31 10:08
서울--(뉴스와이어)--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식물성 천연 재료를 도장한 ‘벰베(BEMBE)’사의 친환경 원목마루인 액세스 플로어(ACCESS FLOOR) ‘도파(Dopar)’를 새롭게 출시했다.

‘도파(Dopar)’는 독일 벰베사의 230년 전통의 장인 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오랜 숙성 기간을 가진 원목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목재 특유의 재질감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보행감을 느끼게 해주고, 순수 원목만을 사용하여 제품이 가벼울 뿐만 아니라 고정하중의 부담을 줄여 그 활용도가 높다.

‘도파(Dopar)’는 이동이 쉽도록 고안되어서 레이아웃의 호환성과 점검보수가 용이하고, 다양한 무늬의 패턴 선택이 가능하여 한층 돋보이는 실내공간을 꾸밀 수 있다. 또한, 진동과 소음을 흡수하여 쾌적한 분위기의 고품격 공간의 연출이 가능하다.

‘도파(Dopar)’는 특화된 공간의 품격 있는 디자인의 연출을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디자인의 기본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요구하는 박물관, 미술관, VIP실 등의 공간에 많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산실, 전화국, OA사무실, 방송국, 인텔리전트 빌딩, 크린룸, 회의실, 로비 등 전선이 많이 사용되는 공간에도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도파(Dopar)’는 기존 액세스 플로어(ACCESS FLOOR)에 사용 되는 카페트나 비닐제품의 대체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감각적이고 색다른 인테리어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 독일과 유럽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 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문의:혜종건업(02-548-2419)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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