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신개념 액세스 플로어 원목마루 ‘도파(Dopar)’ 출시
- 전산실, 크린룸, 박물관, 미술관, 회의실, 로비, 사무실 용도로 사용
- 기존 카페트, 비닐 계통 액세스플로어(ACCESS FLOOR) 도파로 대체 가능
‘도파(Dopar)’는 독일 벰베사의 230년 전통의 장인 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오랜 숙성 기간을 가진 원목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목재 특유의 재질감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보행감을 느끼게 해주고, 순수 원목만을 사용하여 제품이 가벼울 뿐만 아니라 고정하중의 부담을 줄여 그 활용도가 높다.
‘도파(Dopar)’는 이동이 쉽도록 고안되어서 레이아웃의 호환성과 점검보수가 용이하고, 다양한 무늬의 패턴 선택이 가능하여 한층 돋보이는 실내공간을 꾸밀 수 있다. 또한, 진동과 소음을 흡수하여 쾌적한 분위기의 고품격 공간의 연출이 가능하다.
‘도파(Dopar)’는 특화된 공간의 품격 있는 디자인의 연출을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디자인의 기본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요구하는 박물관, 미술관, VIP실 등의 공간에 많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산실, 전화국, OA사무실, 방송국, 인텔리전트 빌딩, 크린룸, 회의실, 로비 등 전선이 많이 사용되는 공간에도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도파(Dopar)’는 기존 액세스 플로어(ACCESS FLOOR)에 사용 되는 카페트나 비닐제품의 대체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감각적이고 색다른 인테리어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 독일과 유럽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 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문의:혜종건업(02-548-2419)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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