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co.kr 대표 야마시타 마사카즈)는 ‘AA’ 건전지를 사용하고도 오랜시간 사진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대 컴팩트 디카인 ‘DMC-LZ2’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DMC-LZ2’는 에너지 효율이 개선된 이미지 프로세서 사용으로 기존 제품보다 오랜 시간 동안 촬영이 가능하며 특히 파나소닉이 개발한 3세대 건전지인 ‘옥시라이드’ 를 사용할 경우 최대 235장(CIPA 기준)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반면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를 사용할 때에는 150장 정도 촬영이 가능하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AA’ 건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장시간 야외 촬영 중에도 건전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라고 파나소닉 측은 설명하고 있다.

컴팩트 디카로는 이례적으로 광학 6배, 디지털 4배 줌을 지원해 준 망원 촬영이 가능하며, 파나소닉의 광학식 손떨림 방지시스템인 ‘MEGA O.I.S’을 채택해 디카 초보자들도 흔들림 없는 이미지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뷰파인더를 없애는 대신 2.0인치의 대형 LCD창을 채택했다.

성능이 개선된 파나소닉만의 화상처리 시스템인 ‘비너스 엔진II’ 사용으로 화질이 선명하며 셔터 반응속도 0.008초, 초기 가동 시간 1.8초 등 빠른 동작속도를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14M의 내장 메모리가 본체에 탑재되어 있으며, 동영상은 음성과 함께 320 x 240 해상도에 30fps 속도로 기록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DMC-LZ2’와 함께 400만 화소급인 ‘DMC-LZ1’도 출시한다.

가격은 ‘DMC-LZ2’는 39만 9,000원, ‘DMC-LZ1’은 34만 9,000원이다.

*CIPA란? Camera & Imaging Products Association 일본 카메라 영상기기 공업회

CIPA규격에 의한 배터리 수명 측정 방법은 온도 23C,미사용 일차 배터리 또는 완전충전의 2차 배터리를 사용/액정 모니터 on,30초간격으로 광학전동줌의 망원단과 광각단에서 교대로 촬영/2회에 1회는 스트로보를 완전하게 발광,10컷 촬영할 때마다 전원을 ON/OFF 동작. 이런 조건하에서 촬영을 계속하여, 처음으로 전원이 쇼트 다운한 시점에서 측정을 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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