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TV 최창준 애널리스트, “공격적 매매보다는 리스크 최소화시키는 매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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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10:0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주식시장은 업종 대표주, 실적호전주 위주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나, 일부 상장 업체들이 재무 상태와 실적이 좋지 않아 상장폐지 되거나, 투기적인 급등 테마주가 하락하는 등 위험요소 또한 다수 존재하는 상황이다.

어려운 시장가운데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수익 보다는 손실로 힘들어 하고 있으며, 상승장에서나 하락장에서나 수익 보다는 손실을 보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증권방송맥TV의 전속애널리스트인 최창준(필명:승부필승) “애널리스트는 100만원을 투자해 20%의 손실을 보면 80만원인데, 다시 100만원 원금을 회복 하려면 25%의 상승해야만 가능 하다”며, “공격적으로 수익만을 위한 공격적인 매매보다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매매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 이러한 투자 비법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오늘, 4월 1일(목)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증권방송맥TV(www.maktv.co.kr) 장중 무료공개방송을 통해 그만의 투자 비법을 낱낱이 공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최창준 애널리스트는 저평가 가치주의 한 발 빠른 분석과 선취매로 안정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에 종목 추천 또한 오랜 기업의 분석과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이는 그가 추천한 종목 대부분이 연일 상한가 행진 중인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3월에도 빅텍(50% 수익), 영우통신(20% 수익), 알에프텍(35% 수익), 미래나노텍(20% 수익), 티엘아이(15% 수익), 모건코리아(35% 수익), 삼성전기(15% 수익)등 주도주 위주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하였다.

현재 진행중인 무료방송을 통해서도 최창준(필명:승부필승) 애널리스트는 우량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며, 증권방송맥TV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문의: 1577-3733 / www.mak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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