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포스 : 기니피그 특공대’ 공식 포스터 공개
‘지구가 위험해? 그럼 우리가 뜬다!’ 라는 공식 포스터 속 강렬한 메인 카피처럼 <G-포스>는 최강 악당 레오나드 세이버에 맞서 지구를 구해내기 위해 절체절명의 대 작전에 투입되는 기니피그 특공대의 활약상을 그린다. <아마겟돈> <더 록> 등 수많은 히트작들을 내놓은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처음 제작한 3D 영화 <G-포스>는 무려 1억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세 기니피그와 두더지, 파리 등 5인(?)조의 기니피그 특공대의 활약상이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세상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G-포스>의 공식 포스터는 영화의 최강 액션 히어로들인 기니피그 특공대들의 최강 매력을 부각시키며, 극 중 이들이 벌일 액션 어드벤처를 기대하게 한다. 초소형인 기니피그답게 검은 뿔 테 안경 너머로 정면을 응시하는 두 마리의 기니피그는 팀의 리더인 다윈과 유일한 홍일점 요원 후아레즈로, 쿨한 색 고글과 특수 장비로 무장하고 한껏 결의를 다지고 있다! 다윈의 목소리는 <미녀삼총사>와 <프로스트 Vs. 닉슨>의 샘 록웰이 맡았으며, 섹시함과 터프함을 동시에 뿜어내는 팜므 파탈 요원 후아레즈는 스페인의 보석 페넬로페 크루즈가 그 목소리를 빌려준다. 또한 두 요원 뒤에서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기니피그는 터프한 블래스터(목소리_트레이시 모건)로, 다윈의 든든한 오른팔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온갖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허풍쟁이 요원이다. 그리고 가장 앞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것이 기니피그 특공대 속 유일한 두더지 요원 스페클스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의 특급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목소리 연기를 한 스페클스는 다른 세 마리 기니피그와 환상의 콤비를 이루며, 위기에 빠진 지구를 위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제작비 1억5천만 달러의 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 3D 액션의 진수를 경험케 할 환상적인 액션 블록버스터 <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는 오는 4월 22일 3D로 최강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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