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창의적 사고 혁신’을 위한 직원교육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은 직원 역량 및 사내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직원교육(코야 플러스데이)을 지난 1일, 중앙연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에 근무하는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업무 능률 향상과 제도 개선에 대한 직원 제안발표 및 ‘창의적 사고 혁신’을 주제로 한 송혁관 패러다임 연구소장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유연하고 개방적인 청소년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청소년 및 사회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신바람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직급별 교육 · 훈련 최소시간 이수제, 사내 동아리 지원제, 선택적 복지 지원제 등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청소년연맹은 사내 제안 및 직원 교육을 연계하는 ‘코야 플러스데이’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연맹 개요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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