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퍼 네트웍스, 페리비트 네트웍스와 레드라인 네트웍스 인수 발표
두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주니퍼 네트웍스는 IP 네트워크 상에서 애플리케이션 전송의 보안과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전략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WAN 최적화와 AFE 기술은 점점 분산화되고 이동사용자가 늘어가는 오늘날 기업환경에서 문제시되는 네트워크 성능과 보안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요소들이다. 애플리케이션들이 원거리 상에 네트워크화됨에 따라 사용자에게 보장되는 보안과 안정성은 줄어들었다. WAN 최적화기술은 분산된 기업이 WAN에서 LAN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해준다. AFE 기술은 웹지원 기업 데이터센터와 지사가 성능, 유연성, 확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기술들을 기존 IP 인프라스트럭처 및 보안 솔루션들과 결합시킴으로써 주니퍼 네트웍스는 향후의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하고 독특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주니퍼는 이로써 ‘애플리케이션 보장’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네트워크 시장을 새롭게 정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회장 겸 CEO인 스캇 크리엔스는 말한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최고급 라우팅 및 보안 솔루션에 애플리케이션 가속 기술을 추가하였습니다. 주니퍼는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것입니다.”
가트너는 2004년 12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한 바 있다. “지난 2년 간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급증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관련된 특정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개별 솔루션들이 여럿 등장했고, 시장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다기능 플랫폼이 표준이 되는 보다 심화된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시장이 급속히 형성되고 있다.”
2000년에 설립된 페리비트 네트웍스는 WAN 최적화 장비 개발업체이다. 페리비트 네트웍스의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는 고객들에게 WAN 용량 증대, 애플리케이션 성능 가속화, 애플리케이션 전송 우선순위화,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 등을 제공한다. 페리비트 네트웍스의 솔루션은 WAN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극적으로 증대시켜준다. 페리비트의 제품은 전세계 900개 이상의 기업고객들에게 공급되었다.
역시 2000년에 설립된 레드라인 네트웍스는 웹지원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와 일반 웹사이트의 성능, 유연성, 확장성을 극대화시키는 네트워크 솔루션을 설계한다. 이 회사의 AFE 제품군은 기업 데이터센터에 구축되어 사용자가 인프라스트럭처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는 동시에 웹기반 환경을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맞춤화할 수 있게끔 지원해준다. 레드라인 네트웍스는 350개 이상의 기업고객들을 가지고 있다.
페리비트 네트웍스에 대한 인수절차는 2005년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레드라인 네트웍스에 대한 인수절차는 2005년 2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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