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토스, 대나무 100%로 만든 국내산 원목의자 출시

시흥--(뉴스와이어)--인토스는 흥미롭고 상큼한 새 제품을 먼저 시장에 내놓았다. 바로 ‘대나무 100%로 만든 국내산 원목의자’이다.

아이들은 10시간 이상을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한다. 책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 책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의자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의자 또한 책상과 같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중요한 만큼 책상처럼 의자 또한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책상이나 의자를 판매하는 회사들이 나무제품 표면에 아무 칠도 하지 않고 보란 듯이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인토스에서는 이런 점을 감안해 원목으로 제작된 독서실책상을 판매한지 2년 만에 대나무 100%로 국내산 원목의자를 만들었다.

인토스에서 제작한 대나무 100%로 원목의자의 주 재료인 대나무는 자작나무보다 더 고가이지만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순수 대나무 원목만으로 제작되는데 대나무는 튼튼하다. 또한 대나무의 특성상 온도변화에 상당히 둔감해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내부에 특수 물질을 함유하여 아토피와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간 목재이다. 그리고 합판과 달리 유해물질이 적어 인체에 해가 없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나무를 미세한 가루로 분쇄해 접착제를 섞어 만드는 MDF나 나무를 잘게 부숴 접착제를 섞어 양면에 비닐시트를 붙여 제작하는 것은 품질 면에서 원목을 재료로 하는 것에 비할 수 없다.

기존 많은 인기를 모았던 회전의자의 시대는 끝났다. 아이들이 집중력을 높여주어 학습효과가 높고 인체의 해가 없어 사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튼튼한 원목의자가 인기가 있다.

아이들에게 책상과 의자를 바꿔주려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인토스에서의 구입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인토스 개요
인토스는 책상 등 가구판매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desksell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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