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토스, 라오스파인 목재 제작 독서실책상 판매
삼나무는 향이 좋고 몸에 좋은 성분이 피톤치드가 다량 함유 되어 있지만 재질이 약하여 잘 쪼개지고 수분 흡수에 따라 갈라지는 현상이 있다. 인토스는 그동안 제작 판매해온 삼나무 책상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여왔다. 그러던 중 삼나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라오스파인이라는 품질이 우수한 목재의 국내 독점 수입원을 확보했다.
라오스파인 목재라 하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라오스파인은 우리나라 국보인 남대문을 복원하는데 사용되는 금강송과 거의 유사한 품질과 나무결을 지닌 라오스 지방의 특산 목재이다. 나무의 강도와 나무결 그리고 향기가 현존하는 소나무 중 세계 최고라고 칭송 받는 나무이며 스프러스, 레드파인, 브라질, 칠레송 등의 소나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최고급 소나무 목재이다.
인토스는 자체 수입한 라오스파인 목재를 인토스의 브랜드를 지닌 독서실책상으로서 제작하여 판매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을 수개월 전부터 진행해 왔다. 삼나무 책상의 약한 목재로서의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인체에 유익한 물질은 더 많이 함유한 라오스파인으로 학원책상, 독서실 책상을 직접 제작하여 삼나무 책상 대신 인토스의 메인 아이템으로 시장에 출시하게 된다.
이제는 식문화 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으로서 가구도 디자인 못지않게 그 재질이 중요시 되고 있다. 웰빙과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열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커질 것이다. 인토스는 친환경 책상과 의자 등을 만들어 인간과 자연이 가장 가깝게 융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용하는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고 제품을 만드는 기업 인토스에서는 학생책상, 사물함, 신발장, 대나무의자, 원목테이블 등을 판매한다. 구매를 원한다면 인토스 홈페이지(www.deskseller.com/)에서 확인해 구매할 수 있다.
인토스 개요
인토스는 책상 등 가구판매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desksell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