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타코, 해외유학생과 회사원에게 각광받는 스마트 전자사전 시판중
엑타코 전자사전의 P900-ML13 Deluxe는 기본적인 언어학습을 위한 사전기능 뿐만 아니라 해외출장자들과 유학생들을 위하여 특화된 총 12개국어의 음성인식 통역기와 문장입력 자동 번역기를 탑재하고 있다. 이는 공항의 출입국 수속부터 호텔에서의 예약, 병원이나 은행에서의 진료 및 업무 등 실제로 다양한 섹션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완벽한 원어민 음성의 지원으로 범용성과 실용성을 높여 실제활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실제로 사용자가 기기에 한국어로 문장을 말하면 기기가 인식하여 영어 등 선택한 언어로 그 문장을 발음하고 통역해주므로 외국어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도 손쉽게 원하는 의사표현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강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미국 시민권시험 및 해외수험생을 위한 SAT시험대비 어플리케이션과 USA Interview, 불규칙동사모음, 국가별 문법강의, 39개국 다국어 원어민 사전 등 언어학습의 근간이 되는 콘텐츠를 다량 수록, 심도 있는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자동음성인식 학습기능 U-Learn과 기초 알파벳부터 회화문까지 함께 따라 하며 학습하는 Language Teacher은 이제까지 머리와 눈으로만 알고 있는 외국어학습에서 탈피하여 실제로 발성하고 따라하는 과정을 통하여 국내학습자들에게 부족한 실제 회화 대응능력을 길러준다.
총 13개국어의 다양한 언어가 지원되므로 영어에 비해 비교적 학습환경이 저조하고 독학이 어려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의 학습자에게 전문적인 콘텐츠가 제공된다.
엑타코 최영석 대표이사는 “핸드스캐너C –Pen을 활용한 타이핑 없는 번역기가 특징인 이번 P900-ML13 Deluxe은 음성인식 통역기가 제공하는 무한한 활용성과 자동인식 번역기가 제공하는 정확성, 그리고 다양한 학습과 업무에 즉시 활용가능한 부가 어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편이성은 해외유학생 및 업무자 뿐만 아니라 외국어를 공부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학습효율과 외국어공부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엑타코 개요
엑타코(ECTACO)는 컬러이북/전자사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약 700개 이상의 전자사전, 이북 라인업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엔진 및 솔루션을 제작, 판매하는 미국계 기업이다.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고, 1990년에 창립되었다. 현재 17개의 국가에서 약 415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많은 언어학자,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과 자체 보유 하드웨어 기술력, 그리고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디자이너들과 하드웨어 생산자들의 연합을 통해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엑타코 한국법인은 홍콩과 중국을 관장하는 상품 개발 거점 센터로서 국내의 기술력과 지적자본을 활용하여 엑타코의 창의적인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개발 론칭하고 시장에 테스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라인업은 전자사전.컬러이북 사업부, 광학(스캐너/카메라) 사업부, 오디오사업부, 2차전지 사업부(건전지/보조배터리),라이센싱(HP/아레나/폴라로이드/온이어즈)사업부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ta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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