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증권정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듣자”

- 증권방송 맥TV, 한차원 높아진 증권ARS 리뉴얼 오픈

뉴스 제공

2010-04-12 16:39

서울--(뉴스와이어)--회원들에게 연일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증권방송 맥TV(www.maktv.co.kr) 전문가의 증권정보를 이제 ARS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증권방송맥TV는 장중 실시간 증권방송을 듣기 힘든 직장인 투자자와 전업투자자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의 추천 종목, 종목 분석, 투자 기법 등을 들을 수 있는 ‘증권ARS’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12일 밝혔다.

맥TV의 증권ARS 서비스는 늘어나고 있는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증권방송의 핵심적인 내용을 본인의 휴대 전화 또는 웹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청취가 가능해, 벌써부터 많은 직장인 투자자들의 이용이 쇄도하고 있다.

또, 온라인 증권방송 시청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전업투자자들에게도, 저렴한 증권ARS 서비스는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방송맥TV의 ARS서비스는 투자자가 ARS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마다 소액 결제 후 청취할 수 있는 1회성 서비스와 기간별 정액제 서비스로 구분되어 제공될 예정이며, 증권방송을 시청하는 모든 회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도 검토 중에 있다.

최근 불안한 증시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원금 회복 및 수익 증대를 돕고자 매일 장중 무료방송을 여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인 맥TV에서 오픈 한 ARS 서비스인 만큼, 실질적인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 한 증권ARS 서비스를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귀재 ‘승부필승’, 단기 투자의 승부사 ‘아이맥스’, 우량주 선취매로 유명한 ‘골드칩’, 중/단기 추세매매의 ‘휘열’ 등 맥TV 주식 전문가 10인의 투자 전략을 청취할 수 있다.

많은 증권 전문가들 또한 맥TV의 이번 증권ARS 서비스 오픈이 증권정보에 대한 직장인 또는 일반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보고 있다.

맥TV의 한 관계자는 “이번 증권ARS 서비스 오픈 후 개인투자자들의 호응이 대단하다”라며, “맥TV 내에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경제 언론사를 통해서도 AR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ARS 서비스에 대한 향 후 계획을 전했다.

간편하게 휴대 전화로 전문가들의 엄선된 종목과 핵심 투자 전략을 들을 수 있는 ‘맥TV ARS’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맥TV 홈페이지(www.maktv.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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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1577-3733 / www.maktv.co.kr

지앤피파트너스 개요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 운영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mak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