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J테크, ‘부동산 소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리스크 관리 방안’관련 투자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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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11:04

서울--(뉴스와이어)--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장들은 갖가지 소송에 휩싸여 있다. 이같은 시장 상황 속에서 개인 부동산 소유자는 물론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의 조합원들 조차 보유, 처분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사업 진행을 원하는 주민들은 진척되는 사업을 지켜보며 마냥 기다릴 수만 없는 실정인 것이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알기 쉬워졌다.’ 라는 주제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편람을 발간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정비사업에 관해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게 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편람은 정비사업의 단계별 추진 상황, 법령에 대한 이해가 주된 내용으로 사실상 개별 조합원들은 본인 소유 부동산의 처분과 보유에 대한 해법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재개발, 재건축 전문 업체로서 조합원들의 자산관리 방향에 대해 다년간 컨설팅을 진행해온 전문 기업에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자산 증식과 불확실한 시장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해 성황을 이루는 세미나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 재테크 전문 기업 ‘부동산J테크’에서는 지난 3월 18일에 이어 오는 4월 15일 ‘부자되는 지름길’이란 주제로 2회차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와 같은 시장 상황에서 리스크를 관리해 자산 가치를 증식시키는 방법, 시장과 정책의 흐름을 살펴 정확한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진단하는 이번 세미나는 현재 시장에서 수익을 높일 수 있는 투자 지역과 상품까지 공개한다.

일시 : 2010년 4월 15일 오후 7시~9시
장소 : (주)삼경C&M 교육센타 (지하철 1 · 4호선 서울역 14번 출구 바로 앞)
참가비 : 1만원 (참석자 전원 ‘부동산J테크’ 발간 도서 증정)

주제 : 2010년 부자되는 지름길
1부 : 2010 부동산 투자 하반기 전략
집중공략지역, 상품 공개
2부 : 불확실한 시장 투자 돌파구! 조달금리 0% 투자비법

삼경씨앤엠 개요
삼경C&M은 2005년 설립, 자본금 30억원의 탄탄하고 믿을 수 있는 부동산 기업으로, 현재 대표브랜드 '부동산J테크'를 통해 네이버, 모네타, SC제일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 대표포털 및 제1금융권에 부동산 재개발 정보,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를 제휴중에 있으며,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투자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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