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경 수술 전문의인 신동민 원장(의과대학 10회)과 미세 현미경 수술 전문의인 이병호 원장(의과대학 16회)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선후배 사이로 함께 모교에 재직한 인연이 있다. 이들을 포함하여 동문 4명이 지난 2001년 7월 개원한 대중병원은 관절염과 외상의 골절, 손 접합 및 미세수술 등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 삼성병원과 시설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대중병원은 현재의 144병상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청도에 분원을 개설하여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확실한 위치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 학교 다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많이 달라진 조선대학교가 더욱 발전하고 우수한 학생들이 배출되어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는 신동민 원장은 “현재 조대의대 정형외과동문회장을 맡고 있는만큼 후배들을 독려하여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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