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퍼블릭, 제 2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 매일 3~4회 이퍼블릭 전문강사 스토리텔링 선보일 예정

- 전 제품 20% 할인판매… 세계지도, 필통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뉴스 제공
이퍼블릭
2010-04-14 10:38
서울--(뉴스와이어)--우리 아이의 마땅한 영어교재를 고민하는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우리나라 대표 영어 출판, 교육기업인 이퍼블릭(대표 유성권, www.epublic.co.kr)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 2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퍼블릭은 자사의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 옥스포드(Oxford) 출판사의 교재 등을 전시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선사한다.

특히, 수준별, 코스별 영어교재 소개 및 올바른 교수법을 비롯하여, 이퍼블릭 소속 스토리텔링 전문강사가 매일 3~4회에 걸쳐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으로, 학부모와 영어교사 등 어린이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전시장 내 이퍼블릭 부스를 찾는 모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 품목 20%할인과 레디액션 빅북 4000원 균일가전을 실시하며, 전 구매고객에게 세계지도와 CD를, 3만원 이상 구매 시 필통을 제공하고 상담만 받아도 지우개연필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퍼블릭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부스를 방문 시 세계지도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해 고객만족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이퍼블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학부모 및 선생님들이 이퍼블릭의 교육프로그램 및 교재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자녀 교육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자신했다.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이한 이퍼블릭은 어린이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영어에 관한 온오프라인 교육, 교재, 출판 및 콘텐트 개발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전시회로, 이번이 22회째를 맞는다. 이퍼블릭을 포함 2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교육 및 출판, 학습용품 등 다양한 육아 및 교육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epublic.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퍼블릭 개요
이퍼블릭(구 범문사)은 1955년 창립되어 현재 창립 58주년을 맞이한 영어교육출판 전문기업이다.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의 ELT교재 국내 공식 수입사이며, 영어전문서점 잉글리쉬플러스를 운영(전국 18개 매장, www.englishplus.co.kr)하고 있다. 또한 영어교육자 대상 사이트 티처플러스(www.teacherplus.co.kr)와 영어모의고사 사이트 엔터테스트(www.entertest.co.kr)를 운영 중이다. 자체 출판 브랜드로는 유·초등 영어교재 출판 브랜드 에이리스트(A*List, www.alist.co.kr), 실용·어학 단행본 출판 브랜드 로그인(Login, www.loginbook.com), 유아동·청소년 서적 출판 브랜드 사파리(Safari, www.safaribook.co.kr)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epub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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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퍼블릭 ELT기획팀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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