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생물자원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부의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신청 방법은 환경부(www.me.go.kr) 및 환경보전협회 홈페이지 (www.epa.or.kr)와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sh9377)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ecowalker@ep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기준은 생물자원보전에 대한 창의적인 홍보아이디어 제안서와, 참여 동기를 설명하는 자기소개서를 평가하여 선발하게 되며, 심사결과는 5월 11일 환경보전협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가를 통해 청소년 리더로 최종 선발된 500명의 중·고등학생들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위촉식 및 현장체험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6월 7일부터 25일까지는 블로그 개설과 각종 자료조사 등 향후 홍보활동을 준비하는 예비활동을 진행하고, 이후 7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2개월 동안은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팀별 주제에 따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환경부는 청소년들의 생물자원보전 홍보활동을 평가하여 대상 2팀, 우수상 6팀, 장려상 15팀 등 총 23팀을 선정해 환경부장관상 및 환경보전협회장상을 수여한다.
※ 2009년 제4기에는 환경콘서트 개최, 장애우와 함께하는 홍보활동, 만화 게임 등을 제작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친 민족사관고등학교의 ‘푸른발자국’ 등 24개팀, 166명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봉사활동 인정, 위촉장 수여, 활동비 지급 등 청소년 리더 활동에 대한 성취감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환경부는 제1기부터 4기까지 활동했던 청소년 리더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물자원보전 명예기자단’ 100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현재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제1∼4기 청소년 리더 중에서 모집한다.
모집기간과 신청방법은 제5기 청소년 리더 모집과 동일하며, 위촉식 및 기초소양교육이 끝나는 5월 17일부터 11월 17까지 6개월 동안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 등에 대한 뉴스 및 홍보자료 발굴 및 뉴스레터 발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생물자원보전 명예기자단’에게도 위촉장과 활동증명서가 발급되며, 환경관련 행사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활동 기자에 대해서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명예기자단에게는 ‘2010년 생물다양성의 해’ 관련 행사 및 환경부 주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매월 우수기사를 선정하여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관련 문의는 환경부 자연자원과(02-2110-6745) 및 환경보전협회(02-3407-1508~9)로 하면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최종원 과장 / 김혜숙 사무관
02-2110-6750 / 6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