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맥TV 세림, 저평가로 시장 상승 시 급등 할 종목은 바로 ‘후성’

서울--(뉴스와이어)--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후성(093370)에 대해 “탄소배출권 시장의 본격개막으로 인해 성장모멘텀을 형성했다”라면서 저평가 되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2차 전지 전해질 매출의 지속적 증가세, 자동차 매트 국내 및 해외 매출의 큰 폭의 신장, 반도체용 특수가스 품목의 시설 증설 및 다양화가 기대된다”라면서 주가의 레벨업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LiPF6의 생산시설을 연간 200톤에서 600톤으로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실시한다”라면서 “국내 독보적 생산시설은 물론 해외 수출이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분석했다. 덧붙여,“2010년 본격적으로 열리는 탄소배출권 시장의 확보전에 뛰어들었으며, 작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면서 장기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 “20주 주기파동이후 60주 사이클을 형성하면서 새로운 주기 형성의 기로점에 있다”라고 분석했다.

후성(093370) 구성현황

세계 각국의 환경산업 육성 및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 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더불어,국내 유일 LiPF6 생산업체이며, 2차 전지 전해질 생산 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LiPF6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2차 전지 및 리튬폴리머 전지의 전해질로 가장 널리 쓰인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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