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녹색매장 시범 운영 매장 선정
녹색매장 지정제도는 친환경상품 판매장소를 설치·운영하는 점포* 중 환경친화적인 시설 설치 및 운영으로 환경개선에 이바지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으로,
* ‘10 1월말 현재 친환경상품 판매장소 설치 대상 매장은 486개소(백화점 65개, 마트 421개)
이번에 선정된 시범 매장은 롯데마트(춘천점, 평택점), 롯데백화점(영등포점, 일산점, 울산점), 이마트(산본점, 고잔점, 연수점), 홈플러스(부천여월점, 영등포점, 목동점) 4개 업체의 11개 매장이다.
이들 시범대상 매장들은 늦어도 6∼7월까지 LED 조명·태양광 발전시설·공조기용 인버터 등 환경친화시설을 설치하고, 배송차량 대상 친환경운전 캠페인 실시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친환경상품 판매장소 유도알림판 설치, 2차 포장재 자제 및 매장 문화센터내 환경교육 확대 등의 친환경적인 매장 운영을 추진하며, 이에 따른 환경개선효과를 측정하게 된다.
※ 홈플러스 부천여월점, 롯데마트 춘천점은 친환경건축물 인증 매장으로 이미 환경친화시설이 설치된 매장임
환경부는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개선효과를 바탕으로 녹색매장 지정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 제도가 도입되면, 연간 수백만명의 소비자들과 접촉하고 있는 대형유통매장의 녹색화로 매장내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대국민 녹색생활 의식 확산 및 친환경상품 구입편리성 증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08년 점포당 연간 평균 구매자수는 대형마트 230만명, 백화점 560만명정도임
환경부가 2009년 추진한 “환경친화적 유통매장 확산 방안 연구”연구사업 결과에 따르면, 환경친화적인 유통매장으로 전환시, 대형마트는 매장당 연간 618톤의 이산화탄소가 저감(소나무 51천그루를 심는 효과)되고, 백화점은 1,017톤의 이산화탄소가 저감(소나무 84천그루를 심는 효과)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조사대상 대형마트 평균면적은 14,486㎡, 백화점은 36,332㎡
환경부는 오는 4월 23일(금) 렉싱턴호텔에서 시범사업 선정 유통업체와 녹색매장 시범사업의 수행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시범사업 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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