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정부·기업간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원활한 협조 등 파트너쉽 구축을 위하여 ’98년부터 공동 운영되고 있으며, 중앙정부 차원의 협의회와 8개의 지역협의회가 매년 2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환경부는 2005년도 환경정책방향과 함께 친환경상품의 구매활성화를 위한 민간분야의 역할을 소개함과 아울러 현안 사항에 대한 정책 자료를 제공하여 기업 측의 이해를 돕고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회원사들에 대한 의견 수렴결과를 토대로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른 산업계의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환경정책과 관련한 기업 활동의 애로 및 정책적 건의사항에 대하여 환경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업무에 반영하여 기업의 친환경적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함과 동시에, 환경행정의 혁신과 정책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중소기업단체, 기업부설연구소 등 기업과의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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